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어플 잘 골라두면 진짜 절반은 성공한 거예요. 지도, 언어, 환율, 교통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여행자들을 도와주는 어플들이 너무 많거든요.
오늘은 똑띠언니가 실제로 유럽 여행 중에 사용했던 실용도 100% 여행 필수 어플 10가지를 분야별로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구글 맵 (Google Maps)
가장 기본이자 최강의 지도 앱이에요. 맛집, 길찾기, 후기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해요. 도보 경로까지 정확해서 도시별 산책 루트도 구글맵 하나면 충분해요.
2. 트리플 (Triple)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쓰는 앱이에요. 내가 방문할 도시를 선택하면 날씨, 환율, 관광지, 일정짜기 기능까지 한 번에 해결돼요. 여행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해요.
3. 플랜투어 (PlanTour)
일정을 시각화해서 정리할 수 있어요. 드래그로 쉽게 코스를 편집하고 하루 동선을 계획할 때 유용해요. 구글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앱으로 간단하게 일정 구성해보세요.
4. 구글 번역 (Google Translate)
유럽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국가도 많아요. 카메라 번역, 음성 번역까지 가능한 구글 번역은 정말 필수템이에요. 레스토랑 메뉴판 읽을 때도 대활약해요.
5. 파파고 (Papago)
한국어 기반 번역이 더 자연스러워요. 특히 일본어나 중국어도 지원돼서 동유럽 이후 아시아 여행이 예정돼 있다면 함께 설치해두는 걸 추천해요.
6. XE Currency (환율 계산기)
유로, 코루나, 프랑 등 국가마다 다른 통화를 쓰는 유럽에선 환율 계산기 앱이 꼭 필요해요. 실시간 환율이 반영되고 계산 속도도 빨라서 계산기 대용으로 딱이에요.
7. 리볼루트 or 트래블월렛 (여행카드 앱)
해외 결제용 카드 앱이에요. 환율 고정, 잔액 관리, 실시간 알림까지 모두 앱으로 확인 가능해요. 요즘엔 현금보다 이런 트래블 카드 쓰는 여행자들이 훨씬 많아요.
8. 플릭스버스 (FlixBus)
유럽 도시 간 장거리 이동에 특화된 앱이에요. 프라하→빈, 빈→부다페스트 같은 루트가 5~20유로 수준으로 저렴하게 예매돼요. 탑승 전 알림도 잘 와서 안심돼요.
9. 레일플래너 (Rail Planner)
유레일패스 사용자라면 필수예요. 예약 가능한 열차, 시간표, 좌석 예약 여부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일정 확인할 수 있어요.
10. GetYourGuide
유럽에서 현지 투어나 입장권 예매할 때 자주 쓰는 앱이에요. 공식 티켓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고 후기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특히 미리 예약해두면 줄도 덜 서고 좋아요.

마무리하며
요즘 여행은 아는 만큼 편해지고 앱을 잘 활용하면 진짜 여유 있는 여행이 가능해져요. 위에서 소개한 어플들은 한 번 설치해두면 유럽뿐 아니라 어느 여행지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다음 글에서는 유럽 여행 준비물 중에서 “여행자 보험”과 “비상약”에 대한 실전 정보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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