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여행 계획하면서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는 고민, 바로 ‘물가’예요.
국가별로 통화도 다르고 환율도 매일 변하니까 예산 잡기가 은근 어렵죠.
오늘은 똑띠언니가 2025년 초 기준 환율과 함께 국가별 물가 수준, 평균 여행비를 정리해드릴게요.

2025년 상반기 기준 주요 환율 (1월~3월 평균)
- 1유로 = 약 1,450원
- 1체코 코루나 (CZK) = 약 60원
- 1헝가리 포린트 (HUF) = 약 3.9원
- 1스위스 프랑 (CHF) = 약 1,630원
※ 환율은 매일 변동되므로 트래블월렛 앱이나 구글에서 실시간 확인하는 습관도 함께 들이면 좋아요.
국가별 물가 체감 수준 (1인 기준)
① 프랑스 / 독일 / 오스트리아
- 중간 이상 수준
- 점심 식사: €10~15
- 카페 커피: €3~4
- 기차표: 구간마다 편차 큼 (예약 필수)
② 체코
- 동유럽 중 물가 안정적
- 식사: 200~300 CZK (약 1.2~1.8만 원)
- 맥주 한 잔: 50 CZK 안팎 (3천 원대)
- 대중교통 30분권: 30 CZK
③ 헝가리
- 물가는 저렴하지만 환율 계산이 까다로움
- 식사: 3,000~5,000 HUF (약 1.2만 원 내외)
- 카페: 1,500 HUF 전후 (6천 원대)
- 지하철 1회권: 450 HUF
④ 스위스
- 유럽 최고 수준의 물가
- 버거 세트: CHF 15~20 (약 2.5만 원 이상)
- 물 한 병: CHF 3 (약 5천 원)
- 기차, 케이블카 요금도 매우 높음

하루 평균 여행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숙소, 식비, 교통 포함 기준으로 1인당 하루 평균 예상 비용은 다음과 같아요.
- 체코 / 헝가리: 7~10만 원
- 오스트리아 / 독일: 13~17만 원
- 스위스: 20만 원 이상
물론 쇼핑, 투어, 일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여유 있게 계산하면 1.2배 정도로 잡는 걸 추천드려요.
똑띠언니의 팁! 여행비 감잡는 방법
- 트리플 앱에서 도시별 물가 미리 확인 가능
- 현지 마트 가격 체크로 식비 절약 가능
- 트래블카드 실시간 알림으로 예산 조절 효과적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예상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 남는 건 괜찮지만, 모자라면 스트레스예요.
마무리하며
물가는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오늘 소개한 기준으로만 계산해도 전체적인 감이 확실히 잡힐 거예요.
다음 글에서는 유럽 여행에서 신경 써야 할 팁 문화, 팁 매너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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