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준비할 때 여권, 항공권, 숙소는 꼼꼼하게 챙기면서 여행자 보험과 비상약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 많죠?
하지만 유럽은 병원비, 약값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싸고 응급 상황에 당황하기도 쉬워요.
오늘은 똑띠언니가 직접 느꼈던 중요성과 함께 보험과 약, 꼭 챙겨야 할 이유를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여행자 보험, 왜 꼭 들어야 할까?
유럽 대부분 국가는 의료비가 비싸기로 유명해요. 간단한 검사 하나에도 10만 원 이상 청구되기도 해요.
또, 짐 분실, 항공 지연, 도난 사고도 생각보다 자주 발생해요. 이럴 때 여행자 보험이 없으면 손해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해요.
특히 최근엔 코로나 후 항공사 지연 보상도 많아져서 보험 적용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보험 가입 팁
- 출국 전 인터넷으로 10분이면 가입 가능
- 보장 내용: 상해, 질병, 도난, 지연 확인하기
- 보험금 청구 앱 있는 곳 선택하면 간편
- 가입증서 PDF 저장 + 출력해두기
어떤 비상약을 챙겨야 할까?

유럽 약국은 문 닫는 시간이 빠르고,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약도 많아요.
그래서 출국 전에 내가 자주 쓰는 약, 위주로 준비해야 해요.
똑띠언니가 직접 챙긴 약 리스트
- 두통약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 소화제, 지사제 (장 트러블 대비)
- 멀미약 (버스, 기차 이동 대비)
- 알러지약 (새 환경에 민감한 분 필수)
- 파스 or 근육통 연고
- 밴드, 물집 방지 패치
- 감기약 (기침, 콧물, 목감기 대비)
똑띠언니의 실전 경험담
동유럽 여행 때, 갑자기 속이 안 좋아졌는데 현지 약국에서 소화제를 못 구했어요. 결국 챙겨 간 한국 약 덕분에 겨우 하루 만에 회복했죠.
또, 친구는 캐리어가 분실됐는데 보험 덕분에 숙소까지 임시 용품을 배송받고 보상도 받을 수 있었어요.
마무리하며
해외여행은 예기치 않은 변수의 연속이에요. 그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면 보험과 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잊지 말고 출국 전 꼭 챙겨주세요. 그리고 다음 글에서는 유럽 여행 환율 & 현지 물가 감잡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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