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유럽 여행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을 꼽자면 단연 구글맵이에요.
지하철 경로 찾기, 맛집 검색, 동선 계획, 심지어 실시간 위치 공유까지 가능해서 진짜 만능 여행 도구
하지만, 구글맵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데이터와 와이파이 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오늘은 똑띠언니가 직접 써보고 정리한 구글맵 활용법과 데이터 사용 팁을 알려드릴게요.
1. 구글맵으로 여행 동선 짜는 방법
- 방문할 장소를 ‘별표 표시’로 저장하기
- 카테고리별 색상 구분 → 맛집/관광/카페
- ‘내 지도 만들기’로 나만의 지도 생성 가능
- 경로 탐색 시 → 도보/대중교통 선택 가능
여행 전 미리 저장해둔 지도로 현지에서도 데이터 걱정 없이 빠르게 길 찾기가 가능해요.
2. 오프라인 지도 저장 방법
인터넷 없이도 지도 검색이 가능한 기능이에요.
- 구글맵 → 프로필 → 오프라인 지도
- 여행할 도시 선택 → 다운로드
- 와이파이 환경에서 미리 받아두기
특히 시골 지역이나 데이터가 불안한 곳에서 유용해요.

3. 데이터 사용 팁 – 로밍 vs 유심 vs eSIM
① 로밍
- 통신사 정액 로밍 (KT, SK, LG) 가능
- 하루 1~1.5GB / 13,000~15,000원
- 장기 여행자에게는 비효율
② 현지 유심 (실물)
- 공항, 마트, 로컬 매장에서 구매 가능
- 10~20GB 기준 약 15~25유로
- 헝가리/체코는 현지 유심이 더 저렴
③ eSIM
- 심 카드 교체 없이 QR 코드 등록
- Airalo, Ubigi, Nomad 등 인기
- 여행 전 앱 설치 후 결제 & 개통
똑띠언니는 eSIM을 사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자동 연결되어 너무 편했어요!
4. 와이파이 사용 팁
- 공항, 호텔, 카페는 대부분 무료 와이파이 제공
- 비밀번호 요청 시 “Wi-Fi password, please?”
- 보안이 불안할 땐 ‘VPN’ 앱 설치도 고려
단, 거리에서는 무료 와이파이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데이터 중심 사용 + 와이파이 보조로 계획하세요.

5. 똑띠언니의 실전 활용 팁
- 구글맵에 ‘저장’만 해두면 → 숙소에서 빠르게 다음날 루트 계획 가능
- 오프라인 지도 + eSIM 조합이 가장 실용적
- ‘거리 뷰’로 현장 분위기 미리 보기 추천
마무리하며
구글맵은 그냥 지도 앱이 아니라 여행자의 두 번째 눈이에요.
여행 전에 지도를 저장하고 데이터 계획을 세워두면 현지에서도 훨씬 여유롭고 길 잃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요.
다음 글에서는 유럽 여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치안 정보와 소매치기 예방 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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